인송
Flex 와 JIRA 의 기능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기능을 도출한 점이 좋았다. 도전적인 부분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해수
생각했던 것 보다 기능이 많이 나와서 놀랬다.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하면서 이걸 내가 만들 수 있을지 걱정됐다.
현민
오늘 진행사항으로 디자인에도 흥미가 생겼다. 간단한 와이어프레이밍만 진행했지만, 사용자가 보기에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를 만들고싶다. 기능적으로는 어려운 점이 없어보이지만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생각하면 만만치 않아 보인다.
찬호
markdown이 상당히 어렵네요.... ㅠㅠ.. 생각보다 기능이 많이 추가 되어서 4주 동안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크게 들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