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만 정의가 되어도 다크모드 지원도 용이할 수 있음
지금은 컴포넌트도 많이 없고, 피그마에 잘 정리되어있어서 관리에 대한 이ㅠ슈가 없을 수 있음
컴포넌트가 많아지면 코드를 직접 보면서 이해해야되는 코스트가 생김
스토리북이나 피그마로 잘 약소깅 ㅗ디어있으면 눈으로만 원하는 컴포넌트를 차즐 ㅅ ㅜ 있고, 중복되는 컴포넌트를 없앨 ㅅ ㅜ있어서 좋음
피그마로 약속만 잘 되면 좋긴 함
스토리북 → 디자이너들이 개발자들이 정의한 props 등을 보면서 확인간으해서 좋음
지금은 스토리북보단 다른게 더 우선
글로써 문서화를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을수도 있어서 스토리북이 보통 컴포넌트에 대한 docs르 쓴다고 가정
스토리북이 독립된 환경에서 테스트하는것과 비슷함
리액트 프로젝트와 다르게 스토리북만의 컴포넌트르 마운트시킬 수 있어야함
큰 요소는 아닌데 감안하고 개발하면 컴포넌트의 역할도 덜어낼 ㅅ ㅜ있고 해서 권장하지만, 필수는 아님
리액트 컴포넌트 사용하듯 스토리북에 마운트시켜서 사용
요즘엔 mdx이라고 마크다운처럼 쓰는 거도 있긴 함
진입장벽은 용호님 의견으론 어려운건 아니지만, 알아야 하는게 있긴 함
어느정도 스토리북의 문법을 사용하긴 해야 함
용호님 팀에서도 공통ui에 대해서는 쓱 있는데 모든 컴포넌트들에는 안쓰고 계심
모든 부분에 props 디스트럭쳐링
용호님 팀에서 코드에 대한 컨벤션은 거으 ㅣ없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