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마스터 클래스)
와 쿠버네티스
아주 가볍게 알아보자
프로세스간에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가 가장 중요한 특징
컨테이너 안에 우리의 프로그램이 들어가있고 아무데사나 실행가능해짐
사용처 - 개발, DevOps, 서버 운영
가상머신: hyperviser 위에 운영체제를 올리고 앱이 돌아가는것
- vm이라는건 일종의 프로그램
- 물리적으로 하드웨어를 쓰는것에 비해 성능이 나쁠수밖에 없음
- hyperviser
- 운영체제의 도움 없이 직접 하드웨어에 접근하게 해줌
- 가상머신이라는걸 인식해서 최적화하도록 도와줌
- 물리 머신의 8-90정도의 성능밖에 못냄
도커: 앱이 별도의 격리된 환경에서 돌아감
- 평범한 프로그램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음
- 성능이 물리 머신의 99정도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함
- 라이엇에서 도커를 사용해서 120%의 성능을 낸 사례가 있다고함
- 서버를 여러대 분리해서 서비스를 운영했는데 도커가 서버를 쥐어짜내서 그렇게 됐다고..
그래서 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가상화 플랫폼
컨테이너: 컴퓨팅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패키징하는 표준 단위